너무 착한 간호사!
간호사가 병실에 들어오더니
쿨쿨 자고있는 환자를 마구 흔들어 깨웠다.
'아~ ~~ 졸려!'
'그런데 간호사, 무엇때문에 날 깨웠지?'
그러자 간호사가 약봉지를
환자에게 내밀면서 말했다
수면제 드실 시간이에요?'
넘 착한건가요?
아님 악취민가요?
ㅎㅎㅎ~~
오늘도 이렇게라도 한번 웃으면서
하루를 상큼하게 시작 하십시다^^
하루하루 살아 가다보면
짜증난 일도 더러는 생기지요^^
그래도 그 때 마다 짜증 내지 마시고
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
허허 너털웃음 한번 웃고^^
하늘 한번 쳐다보고^^
우리네 인생 뭐 별 거 있나요^^
주어진 현실에 감사하고
늘 자신에게 충실하게
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지요^^
뿌린대로 거둔다고 했으니까
행여 힘든 날들이 찾아 오더라도
늘 웃으면서
좋은 생각 바른 행동으로
좋은씨앗 심어 보십시다^^
오늘도 좋은학교 좋은동문들의
건강과 행복을 기원 하면서~~~